울산대병원 외상외과 최경학 교수팀, 색전술 실시 불가 환자 20명 연구
외상환자의 저혈량성 쇼크를 동반한 골반 골절시 양측 내장골 동맥 결찰술이 효과가 높았다는 국내 연구가 나왔다.17일 울산대병원에 따르면 외상외과 최경학 교수팀은 최근 이 같은 연구 결과를 외상치료 및 관리를 다루는 SCI(E) 국제학술지 ‘Injury’ 에 발표했다.연구팀에 따르면 골반골 골절은 교통사고·추락 등 큰 충격에 의해 발생하는 경우가 많아 흔히 중증외상 지표로 판단된다.특히 다른 장기 손상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고 골절 부위나 골반 내 혈관 손상으로 인해 복막 외 혈종이 동반되는 경우 2~3l 과다 출혈로 사망할 수도…
2023-04-17 18:03: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