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준 서울시립대 교수 "현행 의대 가장 큰 문제는 정원과 배출 불일치" 주장
지역 필수의료 소생법으로 제기되는 '공공의대 신설'과 '의대 정원 확대'는 효과가 다르며, 추진 방향도 달라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현재 지방자치단체 12곳이 뛰어들 정도로 공공의대 유치전이 가열되고 있고, 정부는 덜 부담스러운 기존 의대 정원 확대 카드를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나온 시각이기에 주목된다.3월 27일 '경남 창원특례시 의과대학 설립 국회토론회'에서 발제자로 나선 임준 서울시립대 도시보건대학원 교수는 공공의대 설립과 관련해서 정체성을 재확인시켰다.그는 "정부는 의대 정원 확대를…
2023-03-28 05:20: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