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19일 경주, 초록 60개·포스터 370개…"전세계 선도·후속세대 양성 주력"
25개국 1000여 명의 당뇨병 전문가가 ICDM(International Congress of Diabetes and Metabolism) 참석을 위해 경주시에 집결한다. ICDM은 당뇨병 학술분야를 대표하는 국제행사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다.11일 대한당뇨병학회는 기자간담회를 통해 국제학술대회 ‘ICDM 2023’이 오는 10월 19일부터 21일까지 경주 화백컨센션센터에서 열린다고 밝혔다.이 자리에서 이용호 학회 학술간사(연세의대)는 “이번 행사에는 당뇨병 예방부터 관리를 위한 여러 전문 분야 기술, 정밀 의학의 임상 적용에 …
2023-10-11 13:01: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