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사무장병원 의심 A병원 수사 착수…"이전 비용 대부분 미환수 상태"
불법의료기관 개설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서울 A병원 '사무장'으로 지목된 B씨가 이전에도 수차례 사무장병원을 운영한 전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파장이 예상된다. 특히 국민건강보험공단은 B씨가 운영한 사무장병원 총 6곳에 100억원 이상의 요양급여를 지급했지만 대부분 환수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건보공단은 금년 2월A병원이 사무장병원에 해당한다고 결론 내리고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5월부터 이뤄진 수사에서는병원을 운영하는 의료재단 이사장은 C씨지만 재단과 병원의 실질적 운영자는 C씨 남편인 B씨로 밝혀졌다.B씨는…
2023-06-08 11:51: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