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8일 6개 전문과목 진료 개시…163병상 규모에 응급의료시설 등 구축
지방의료 위기와 필수의료 붕괴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경남 진주에 새로운 지역의료 거점병원이 문을 열었다.동진주제일병원(병원장 이경희)은 8일 개원과 함께 본격적인 진료를 시작하며 지역의료 공백 해소를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지역의료 안전망 확충 측면에서 큰 의미163병상 규모와 응급의료시설을 갖춘 동진주제일병원 출범은 단순한 병원 개원을 넘어 지역 의료 안전망 확충이라는 측면에서 의미를 더한다.최근 의료인력과 환자가 수도권 대형병원으로 집중되면서 지방에서는 필수의료 기반이 흔들리고 있다는 우려가 끊임없이 제기돼 왔다.특히…
2026-06-10 06:08: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