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병원 "소아전문응급센터 중증치료 전국 1위"
개소 1주년 기념식…한상욱 의료원장 "공공적 책무 실천, 전문인력 양성 주력"
2026.02.04 06:48 댓글쓰기

전국적인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부족 사태 등 응급의료 위기가 지속되는 가운데 아주대병원이 경기 남부권 소아 중증응급환자의 '골든타임'을 사수하며 버팀목 역할을 해내고 있다.


아주대병원은 최근 별관 대강당에서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 개소 1주년 기념식'을 갖고, 지난 1년여간의 치열했던 운영 성과와 필수의료 강화 비전을 공유했다.


이번 기념식은 단순한 개소 1주년을 넘어, 지역사회 필수의료 붕괴를 막기 위한 상급종합병원의 공공적 책무와 임상적 성과를 확인하는 자리였다. 


기념식에는 이중규 보건복지부 공공보건정책관을 비롯해 김성중 경기도 부지사, 김현수 수원특례시 부시장 등 정부 및 지자체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아주대병원 행보에 힘을 실었다.


"양과 질 모두 잡았다"…중증환자 수용 최선 


지난 2024년 12월 문을 연 아주대병원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는 소아응급 세부전문의와 전문 간호인력이 '24시간 365일' 상주하는 빈틈없는 진료시스템을 구축했다.


가장 눈에 띄는 대목은 '임상 지표'다. 아주대병원은 보건복지부 통계 기준 ▲소아응급 내원 환자 수 전국 2위 ▲중증도 치료 실적 전국 1위라는 기념비적인 기록을 달성했다.


이는 경증 환자뿐만 아니라 타 병원에서 치료가 어려운 고위험·중증 소아 환자들이 아주대병원으로 집중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사실상 경기 남부권 소아 의료체계의 '최종 치료기관' 위상이 확인된 것이다.


또 정부 비상진료체계 기여도 평가에서도 3회 연속 최고 등급인 'A등급'을 획득하며, 운영 효율성과 전문성 측면에서도 합격점을 받았다. 현재 이 센터는 수원, 용인, 화성 등을 포함한 경기 남부권 약 66만 명의 소아청소년을 커버하는 핵심 인프라로 기능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 한상욱 아주대의료원장은 기념사를 통해 '필수의료 본질'을 강조했다.


한 의료원장은 "지난 1년간 의료진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경기 남부권 소아중증응급의료 공백을 실질적으로 메울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아주대의료원은 수익성보다는 생명 존중이라는 공공적 책무를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고 밝혔다.


특히 그는 미래 비전으로 ▲소아응급 세부전문의 및 전문 간호인력 양성 ▲다학제 진료 체계 강화를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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