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5 병원도 '전임의 확보' 비상…산부인과·응급의학과 등 필수의료 전멸
일선 대학병원들이 전임의 채용에 난항을 겪고 있다. 특히 젊은의사들 선호도가 높은 빅5 병원들 마저도 의정갈등 사태로 전임의 확보에 비상이 걸렸다.전공의 복귀가 여전히 요원한 상황에서 진료현장에 핵심 인력인 전임의까지 확보하지 못하면서 병원들 우려가 커지는 모습이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서명옥 의원(국민의힘)이 보건복지부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빅5 병원이 지난해 10월부터 전임의 채용을 진행한 결과, 총 1244명 모집인원 중 569명만 응시했다.이들 병원 전임의 평균 지원율은 절반에도 못미치는 45.7%로, 가뜩이나 전공…
2025-01-07 06:29: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