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연구팀 "접종 후 수일 내 혈소판 RNA 검사로 면역 지속 기간 예측 가능"
(서울=연합뉴스) 이주영 기자 = 홍역 백신은 효과가 평생 가지만 독감 백신은 몇 달 만에 약해진다. 이처럼 백신 효과가 다른 것은 혈소판 전구 세포로 혈액 응고에 관여하는 거대핵세포(megakaryocyte) 작용 때문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미국 스탠퍼드대 발리 풀렌드란 교수팀은 3일 과학 저널 네이처 면역학(Nature Immunology)에서 조류 인플루엔자(H5N1) 백신과 보조제 접종 실험 등을 통해 항체 반응 강도와 관련된 분자적 특징을 발견했다고 밝혔다.풀렌드 교수는 이 분자적 특징은 대부분 혈액 거대핵세포에서 형성…
2025-01-03 19:13: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