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25학번 "강의실·실습 과밀인데 교수 부족, 지표와 달리 현장 악조건"
24·25학번 학생들이 정부의 2027학년도 이후 의대 정원 증원 논의와 관련해 증원 규모 결정에 앞서 이미 진행 중인 교육 파행 문제부터 해결해야 한다고 한목소리로 주장했다.이들은 강의실·실습 공간 과밀화와 교수 인력 부족 등 교육 여건 악화가 현장에서 이미 가시화된 상황에서 추가 증원 논의가 이어지는 데 대한 우려를 쏟아냈다.24·25학번 학생 대표자 단체는 26일 발표한 성명에서 “준비 없는 증원은 곧 교육의 붕괴”라며 “추산과 대책은 기존 교육 여건이 이를 충분히 감당할 수 있다는 전제가 함께 검증될 때만 정당성을 가질…
2026-01-26 12:19: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