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첫 '외상거점병원' 도입·지정…응급실 뺑뺑이 해소 기대
응급실 미수용 문제를 줄이고 외상환자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지역외상거점병원이 부산에서 처음 도입됐다.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전국에서 처음으로 공모·지정 방식 지역외상거점병원 제도를 도입하고 2곳을 최종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시는 외상환자의 신속하고 전문적인 치료체계 구축을 위해 공모에 참여한 의료기관 중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다.이번 선정은 '부산형 지역외상의료체계 구축 시범사업' 일환으로 외상환자 진료 인프라 및 실적 그리고 운영계획 구체성, 소방 및 권역외상센터와의 협력체계 등을 종…
2026-04-03 05:19: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