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대병원, 선발인원 최소화 등 저항…사립대병원, 정부·교수 압박 눈치
의정사태의 큰 변곡점이 될 2024년 하반기 전공의 모집이 시작됐지만 벌써부터 파행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비등한 분위기다.국립대병원들은 기존 전공의들 사직서를 수리하지 않은 데 더해 모집인원까지 최소화했으며, 정원을 대거 신청한 사립대병원도 교수들이 전공의 모집 '보이콧'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정부 정책에 저항하는 전공의와 그런 제자들의 자리를 남겨두려는 교수들의 의지에 정부의 의료공백 과제는 이번에도 해결되기 어려울 것이라는 관측이 지배적이다.부산대병원, 1명 모집 등 국립대병원 충원 최소화보건복지부 산하 수련평가위원회…
2024-07-23 10:23: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