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렐린데포, 1개월→3개월 제형 확장 '편의성' 제고…환자 투여 주기 '3배 연장'
전립선암이 고령화 흐름 속에서 국내 남성암 발생 1위로 올라선 가운데, 동국제약이 기존 1개월 제형을 ‘3개월 1회’로 확장한 장기지속형 주사제 개발에 속도를 낸다.동국제약(대표이사 송준호)은 류프로렐린 성분 전립선암 치료 주사제 ‘로렐린데포주 3개월 제형(코드명 DKF-MA102)’ 임상 3상 시험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25일 밝혔다.동국제약은 연내 임상시험 결과보고서(CSR) 작성을 마무리하고, 품목허가 절차를 밟아 오는 2027년 제품을 발매한다는 계획이다.로렐린데포주는 성선자극호르몬 분비를 억제해 혈중 테스토스테…
2026-02-25 04:45: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