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라토닌·L-도파 등 연속 적발…서영석 의원 "철저한 관리 필요"
해외직구 식품 위해성분 검출이 최근 3년 새 약 3배 급증한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지난해 해외직구 식품에서 발견된 위해성분 절반이 '의약성분'인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소비자 개인에게 안전 책임을 맡길 것이 아니라 해외 유입부터 유통까지 정부가 빈틈없이 관리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서영석 의원(더불어민주당)은 16일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공개했다.자료에 따르면 해외직구 식품 위해성분 검출 건수는 2023년 281건, 2024년 344건, 2025년 871건으로 3년 새 약 3.…
2026-07-16 13:03: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