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졸중 책임전문의 신경외과 남택균 교수···4개 질환 분야 참여
중앙대병원(병원장 권정택)은 최근 보건복지부 심뇌혈관질환 인적 네트워크 시범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중증·응급 심뇌혈관질환(급성심근경색증, 급성대동맥증후군, 뇌졸중 등) 4개 네트워크 부문에 참여한다.심뇌혈관질환 인적 네트워크 시범사업은 전문의 기반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해 지역 내 중증·응급 심뇌혈관질환 환자 발생 시 신속한 대응으로 '골든아워' 내 최종치료가 이뤄지게 지원하는 것이다.심뇌혈관질환 수술·시술 등의 최종치료를 제공할 수 있는 의료기관의 심뇌혈관질환 전문의면서 서로 다른 의료기관에 소속된 7인 이상의 …
2024-01-05 15:4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