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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후보 "지역수가제·보건부 분리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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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연합뉴스
대구시의사회(회장 민복기)와 경북도의사회(회장 이길호)는 13일 개혁신당 이준석 대선후보를 초청해 의료 정상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제21대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의료계 현장 목소리를 정치권에 전달하고, 정책 반영 가능성을 타진하기 위한 마련됐다.
2025-05-14 06:37:29
중증환자들 "지역의사제 실행·의대정원 재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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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후보 보건의료정책 제안···"국민건강부 설립 등 환자 중심 자리매김해야"
사진출처
연합뉴스
중증환자들이 지역의사제와 의대정원 재논의 등을 제21대 대통령 선거에 출마한 후보들에게 제안했다.13일 한국중증질환연합회는 보건의료정책 제안서를 발표하고 이 같이 주장했다.연합회는 "의료대란으로 인해 중증응급환자 이송 지연, 암·심혈관질환자의 치료 지체 등 피해가 현실화되고 있고 지방 소도시 및 농어촌에서는 진료 공백이 심각하다"고 밝혔다.이에 연합회는 가장 시급한 과제로 지역거점공공병원의 실질적 확충을 꼽았다. 특히 정부가 지역의료에 필수적인 인력을 직접 양성하고 배치할 수 있는 정책 수단을…
2025-05-13 18:29:30
경실련 "이재명 의료공약, 구체성·실현성 떨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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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후보 공약 중간점검···"공공의대 확충 긍정적·의대정원 합의 의구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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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의료공약에서 '의대정원 사회적 합의' 등 구체적인 목적과 내용이 없는 공약은 제외하라는 시민사회 목소리가 나왔다.13일 오전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은 '21대 대선 후보 공약화 중간점검' 기자회견을 열고 첫 대상으로 이재명 후보 공약을 종합 평가했다.경실련은 "단기 처방이나 인기 공약이 아니라 구조를 바꿀 책임 있는 개혁 공약이 필요하다"며 "개혁 없이 표만을 좇는 선거는 또 다시 기회를 놓치게 된다"고 우려했다.앞서 이 후보는 의료공약…
2025-05-13 15:46:21
공보의·군의관 복무 등 제도 개정 이뤄질지 촉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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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기간 단축 등 법안 상정···한지아 의원 "구조적인 문제 해결 시급"
사진출처
연합뉴스
22대 국회에서 공중보건의사(공보의) 및 군의관 제도 개정 시도가 이어지며 의료계 시선이 쏠리고 있다.올해 1학기에만 현역병 입영을 위해 군 휴학을 신청한 의대생이 2000명을 넘어선 가운데,'배치 기준 개편'에 이어 이번에는 당사자들 요구가 컸던 '복무기간 단축'도 수면 위로 부상했다.의사 출신 한지아 의원(국민의힘)은 13일 공보의와 군의관 복무기간을 2년으로 단축하는 병역법·군인사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한 의원은 공보의 및 군의관 복무기간(37~38개월)이 현역병(18개월)에 비해 지나치…
2025-05-13 12:39:39
소아청소년병원協 "CT 사용하고 싶어도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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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청소년병원 CT 필요하지만 제도상 장비 설치·운영 불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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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대한소아청소년병원협회는 CT 장비가 없어 응급 상황에서 진단과 치료의 '골든타임'을 놓치는 사례가 반복되고 있다며, 소아청소년병원의 진료 공백 문제를 제도적으로 해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협회는 13일 보도자료를 통해 최근 일부 언론의 CT 과잉 사용 지적에 "문제 의식에는 깊이 공감한다"면서도 "소아청소년병원은 CT를 촬영할 제도적 환경조차 없어, 골든타임 내 검사가 필요한 소아 환자에게 제때 검사를 제공하지 못하는 현실도 함께 개선돼야 한다"고 밝혔다.협회는 "최근…
2025-05-13 11:32:47
트리플링 현실화···교육부 "내년 예과 수업 문제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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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년 참여 학생 최대 6100명, 유급·제적 이행 안하는 대학 학사점검 실시"
사진제공
연합뉴스
의대생 대규모 유급 사태로 2026학년도 의과대학 강의실에 3개 학년이 동시에 입실하는 이른바 ‘트리플링(tripling)’ 사태가 현실화되고 있는 가운데 교육부는 예과 수업 운영에는 큰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내놨다.김홍순 교육부 의대교육지원관(국장)은 1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내년도 1학년 수업을 받게 될 학생 수는 약 5500명에서 6100명 수준이 될 것”이라며 “1만명이 동시에 교육받을 일은 없다”고 말했다.그는 이어 “24~26학번을 더하면 총 1만 700명 정도다. 학교를 옮긴 학…
2025-05-12 15:46:13
"20세 이후 체중 급증·첫 출산 늦으면 유방암 위험 3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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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연구팀 "체중 증가 및 첫 출산 시기와 유방암 위험 연관성 확인"
(서울=
연합뉴스
) 이주영 기자 = 20세 이후 체중이 크게 늘고 첫 아이를 30세 이후에 갖거나 출산하지 않은 여성은 일찍 출산하고 체중이 안정적인 여성보다 유방암에 걸릴 위험이 3배가량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20세 이후 상당한 체중 증가(High weight gain)를 경험하고 첫 아이를 30세 이후에 갖거나(late first pregnancy) 출산하지 않은(nulliparous) 여성은 일찍 출산(early pregnancy)하고 체중이 안정적인(Low weight gain) 여성보다 유방암(bc)에 걸릴 …
2025-05-10 18:14:17
사직 전공의 '5월 복귀설'···'기대감·우려감' 교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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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전형 특례 재발동 가능성···수련병원, 정부 최종 결정 예의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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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6·3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정부가 5월 전공의 추가모집과 특례 가능성을 시사하면서 병원계에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고 있다.추가모집을 실시해도 복귀율에 큰 변화가 없을 것으로 비관하면서도, 특례 적용 가능 시기가 사실상 마지막이기에 모집을 실시할 거라면 서둘러야 한다는 시선도 있다.이달 7일과 9일 정부의 ‘추가모집 검토’ 입장 발표 이후 대부분의 수련병원들은 아직까지 지침을 마련하지는 않고 정부의 공식 발표를 지켜보는 분위기다.지방 소재 A수련병원 교육수련부 관계자는 “정부의 발표는 있었지만 현…
2025-05-10 06:58:00
의대생 '집단유급' 후폭풍…교육현장 '갈등' 재점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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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귀율 34%, 트리플링·편입 검토 등 혼선…대학·교수·학생 모두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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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교육부가 전국 의대생 8305명을 '유급', 46명을 '제적' 대상으로 확정하면서 관련 행정 조치가 일단락됐지만, 교육현장에서는 갈등이 오히려 새로운 국면으로 번지는 모양새다.수업 참여율은 여전히 30%대에 머물고 있는 데다, 동일 학년 내 복수 학번이 동시에 수업을 듣는 '트리플링'과 편입학 충원 등 구조적인 혼선이 본격화되고 있다는 지적이다.교육부는 지난 7일까지 각 대학에서 제출받은 유급·제적 명단을 바탕으로 9일 최종 결과를 발표했다.전체 재학생 1만9475명 중 유급자는 8305명(42.6%), 제적…
2025-05-10 06:17:00
의대생 8305명 '유급' 확정…'교육 파행' 현실화
새창
재학생 43% 규모, 제적도 '46명' 발생…1학기 수업 참여율 34.4%
사진제공
연합뉴스
우려했던 의대생 집단 유급 사태가 현실화 됐다. 8000명 넘는 학생이 '유급' 처분을 받았고, 수 십명이 '제적' 처분 되면서 의학교육 파행은 불가피해졌다.정부가 2025년 1학기 기준 전국 40개 의과대학 학사 운영 현황을 취합한 결과 전체 재학생 가운데 8305명이 '유급', 46명이 '제적' 처분을 받을 예정인 것으로 확인됐다.전체 재학생(1만9475명) 중 유급 예정자는 42.6%, 제적 예정자는 0.2%다.교육부는 지난 7일까지 각 대학으로부터 유급 및 제적 대상자 명단을 제출받아 이를 취합, 9일 최…
2025-05-09 16: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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