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 2·3 공장도 승인, "세포·바이러스 원스톱 생산 가능"
첨단바이오의약품 전문 위탁생산기업인 이엔셀(대표이사 장종욱)은 삼성서울병원 내 GMP 제 1공장과 하남 소재 GMP 제2, 3공장에 대한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첨단바이오의약품 제조업 허가를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GMP 제1, 2공장은 임상등급 이상 세포·유전자(CGT, Cell·Gene Therapy) 치료제, 제 3공장은 바이러스벡터(AAV, Lentivirus) 생산이 가능해 국내 GMP 규제 요구사항을 충족하게 됐다.이엔셀 장종욱 대표이사는 “’인체세포 등 관리업 허가’에 이어 ‘첨단바이오의약품 제조업 허가'를 추가 획득함에…
2022-10-07 10:0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