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유치 차원 '한시적 경영권' 이관…경영 복귀 위해 브랜드리팩터링과 계약
동성제약 본사 전경. 사진 문수연 기자동성제약이 지난해 이양구 前 대표(회장)에서 조카인 나원균 대표로 경영권이 넘어간 이후 최대주주 변경과 자금 운용을 둘러싼 내부 갈등이 본격화되고 있다.이 전 대표는 경영 복귀를 전제로 브랜드리팩터링과 '바이백(Buy-back·우선매수권)' 계약을 체결했으나 동성제약이 회생절차에 돌입하면서 전망이 불투명해졌고, 상근감사 고소까지 이어지며 분쟁이 확산되는 양상이다.29일 데일리메디 취재 결과, 이양구 전 대표는 리베이트 유죄 판결로 200억 원대 투자 유치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조카인 나…
2025-06-30 05:17: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