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료 못받는 '응급실 뺑뺑이' 피해자 속출…정부 "현재까지는 문제 없다"
의정갈등 장기화에 응급의료 붕괴가 시작했다. 응급실을 찾지못한 환자가 사망하고, 임신부가 구급차 안에서 출산하는 등피해자가 속출하고 있다.의대 증원으로 촉발된 의료대란이 장기화되면서 응급의료 위기가 시작됐지만 정부는 여전히 “응급실 이상무”이라며 현실과 괴리되는 말만 되풀이 해 국민들의 원성을 사고 있다.생사 갈림길 선 환자들, 소생 기회 상실기초수급자였던 A씨는 무더위가 절정이었던 지난 7월 30일서울 쌍문동 한 편의점에서 냉장고 속 음료를 꺼내던 중 쓰러졌다.출동한 소방 구급대원이 A씨를 병원으로 이송하려 했으나 14곳에서 …
2024-10-14 05:14: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