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차 아동정책기본계획 확정…미숙아 의료비 지원 '최대 2000만원'
정부가 내년 소아진료 지역협력체계 본사업 전환을 검토하고, 101곳인 달빛어린이병원을 140곳까지 늘리는 등 소아의료 인프라 확충에 나선다.미숙아 의료비 지원 한도는 최대 2000만원까지 상향하며, 지속관리 시범사을 전국으로 확대한다. 중증소아 수가 지원 및 대안적 지불제도 확대 등도 추진한다.26일 정부는 아동정책조정위원회(위원장 국무총리) 심의·의결을 거쳐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하는 ‘제3차 아동정책기본계획(2025~2029)’을 확정, 발표했다.아동의 권리보장과 복지증진을 위해 아동복지법에 따라 5년마다 수립하는 범정부 기본…
2025-12-27 06:57: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