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D 주도 글로벌 3상 진행, 2029년 美FDA 허가 목표…후속 임상시험 확대
“미국서 출발한 한국 바이오 기업이 국내 상장한 뒤 세계로 진출하는 새 사례를 만들겠다. 황반변성 치료 후보물질 2030년 출시를 발판으로 세계에서 경쟁하는 바이오기업으로 성장하겠다.”한상열 인제니아테라퓨틱스 대표이사는 지난 14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코스닥 상장 계획과 핵심 기술, 중장기 성장 전략을 공개하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IGT-427 상업화 이후 연간 매출 50억달러 이상을 기록하는 글로벌 블록버스터로 성장할 가능성이 있다”면서“상장을 통해 임상에 속도를 내 글로벌 혈관질환 치료제 시장…
2026-07-15 05:27: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