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산부·신생아 등 응급의료체계 개편, 전문인력 없으면 무용지물"
정부의 '고위험 임산부·신생아 및 응급의료체계 개선 방안'에 대해 산부인과 의사들은 정부가 분만 현장 위기를 인정했다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보지만 실효성이 크지 않을 것이라는 입장을 내놨다.대한산부인과의사회는 이날 개최된 국무회의에서 보건복지부가 보고한 '고위험 임산부·신생아 및 응급 의료체계 개선방안'에 대해 이 같이 평가했다."수년 전 시행했어야 할 대책이고 실제 효과는 기대에 크게 미치지 못할 듯"의사회는 "분만 현장 위기를 정부 스스로 공식 인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본다"며 …
2026-05-26 17:32: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