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태 대한위대장내시경학회 이사장
3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서 열린 대한위대장내시경학회 추계학술대회 기자간담회에서 박근태 이사장(맨 오른쪽)이 발언하고 있다. 왼쪽은 조원영 총무이사와 장웅기 회장. 서동준 기자“내과도 마지노선에 걸려 있습니다. 내과가 무너지면 전체 의료가 무너질 겁니다. 필수의료를 살리기 위해서라도 수가 문제 등이 원활한 합의에 이르길 희망합니다.”박근태 대한위대장내시경학회 이사장이 3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42회 대한위대장내시경학회 추계학술대회 기자간담회에서 내과 상황에 대해 이같이 전했다.박 이사장은 내과 전공의와 전문의 수…
2023-09-04 04:4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