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손보험 청구 간소화 사업에 생각보다 비용이 많이 들어가다보니 보험사들 반응이 미적지근하다. 이 사업 자체가 좌초될 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이태연 대한의사협회 실손보험대책위원장은 최근 실손보험 청구 간소화 제도와 관련해서 이 같은 전망을 제기. 그는 "보험사들의 미적지근한 배경에는 청구 비용 문제가 자리하고 있다. 법이 시행됐지만 전산시스템을 운영해야 할 보험사들이 투자를 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 EMR업체들은 현재 전송 건당 100원의 수수료를 요구하고 있는 상황. 그런데 지난해 말…
2024-11-02 07:1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