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0일 총선 '비례대표 공천' 신청 마감···홍원화 경북대 총장은 '철회'
12일 기준 2024년 4.10 총선을 29일 앞두고 의사, 의대 교수, 간호사, 간호조무사 등 보건의료인들이 본격적으로 출사표를 던지고 있다.보건의료계 인사 중 지난 10일 각 정당 비례대표 공천을 신청하고 출마 입장을 밝힌 인물은 지금까지 8명이다.의료계에서는 인요한 세브란스병원 교수, 정선화 동국대WISE캠퍼스 교수, 한지아 을지대병원 교수, 이레나 이화여대 의학전문대학원 교수, 이은혜 순천향대부천병원 교수와 김윤 서울의대 교수가 나왔다.간호계에서는 김경애 대한간호협회 총선기획단장과 곽지연 대한간호조무사협회장이, 간호…
2024-03-12 05:46: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