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웅용 대한신경과의사회 회장
“신경과의사회 대외적 위상을 높여야 한다. 신경과는 임상의사 중 숫자가 양적으로 적어 대한의사협회에서 큰 목소리를 주장하기 어려운 면이 있는데 복지부나 심평원, 공단, 의사협회 등과 협력관계를 구축해 위상을 높여 해결 방안을 강구할 것이다.”대한신경과의사회 윤웅용 회장은 지난 5일 앰배서더 서울 풀만호텔에서 개최된 제36회 춘계학술대회 기자간담회에서 대한신경과의사회 현안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복지부·심평원·공단 뿐 아니라 의협 등 협력관계 구축, 위상 제고 총력”윤웅용 회장은 “현재 신경과의사회 내부에 대외협력위원회가 있…
2022-05-16 05:57: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