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 이달 31일 진료봉사 예정…대개협-대구·전북·광주의사회 등 성금 전달
의료계도 영남 지역 대형산불 피해의 신속한 복구 및 이재민 지원을 위해 의료지원, 성금 모금 등에 발벗고 나섰다.22일부터 경상북도 의성군에서 시작된 산불은 안동을 비롯해 청송과 영양, 영덕 등 경상도 전역으로 확산, 역사상 최악의 산불 재난으로 기록되고 있다.대한의사협회는 28일 긴급재난의료지원본부를 구성해 화마로 고통받는 현지 주민들에게 의료적 지원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오는 31일 선발대 파견을 시작으로, 이후 본진 투입을 한다는 예정이다. 김성근 의협 대변인은 "피해를 입은 모든 분께 위로를 전하며, 의료계…
2025-03-29 08:0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