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 임신중지약물 도입 관련 입장문 발표…"사회적 합의 선결"
대한의사협회가 임신중지약물 '미프진' 도입과 관련해 "환자 및 의료진을 보호할 입법 및 가이드라인 마련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내놨다. 의협은 17일 정례브리핑을 통해 "현재 국내에는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를 받은 자연유산 유도 의약품이 없고, 해외 직접 구매를 통한 약물 수입은 약사법으로 금지돼 있다"고 밝혔다.이어 "약품에 의한 인공임신중절은 여성 안전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하지만, 아직 해당 의약품의 안정성 검증 및 불법 의약품 유통에 대한 정부 대응책은 미비하다"고 …
2026-09-17 18:38: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