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바른병원(병원장 이세형)은 최근 신경과 진료 역량 강화를 위해 김동하 원장을 영입하고 본격적인 진료에 들어갔다. 김동하 원장은 한양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후 강동경희대병원에서 수련했으며 군의관으로 2포병여단에서 근무했다. 그동안 풍부한 진료 경험을 통해 다양한 질환을 다뤄왔으며, 환자 개개인 상태에 맞춤 진료를 통해 최선의 치료를 제공한다는 각오다. 세부적으로는 두통, 어지럼증, 손발 떨림, 마비, 기억력 장애, 의식 소실, 수면장애와 같은 다양한 신경계 증상을 전문적으로 진료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