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학교 대학원 생명융합공학과 정선주 교수가 제34대 한국분자·세포생물학회 회장에 취임했다. 정선주 회장은 회원들 온라인 투표를 통해 당선됐으며, KSMCB 역대 두 번째 여성회장이다. 임기는 2025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1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