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연강재단은 3월 24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열린 '2023 두산연강 간담췌외과학술상' 시상에서 이승은 중앙대병원 교수에게 1천만원, 강미주 국립암센터 연구원과 홍성연 아주대병원 조교수에게 각 500만원의 상금과 상패를 수여했다.두산연강 간담췌외과학술상은 한국 간담췌외과학 발전과 외과의들의 연구 의욕 고취를 위해 올해 제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