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경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심장혈관흉부외과 교수가 대한심장혈관흉부외과학회 ‘JCS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JCS 우수논문상’은 1년간 흉부외과 국제학술지(JCS)에 게재된 논문 중 분야별 각 1편씩 학술적 공헌이 크다고 평가된 논문에 수여된다. 김희경 교수팀이 발표한 논문(Technical Advances in Pectus Bar Stabilization in Chest Wall Deformity Surgery: 10-Year Trends and an Appraisal with 1,500 Patients)이 일반 흉부 분야에서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