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학교병원 전북권역장애인구강진료센터 이준례 교수(마취과)가 최근 제80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장애인들의 건강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