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서울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전홍진 교수가 9월 16일 제18회 치매극복의 날 기념행사에서 치매 예방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전 교수는 2008년부터 삼성서울병원 정신건강의학과에서 진료와 연구에 매진해 왔으며, 현재 삼성서울병원 디지털치료연구센터장과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연구부학장을 맡고 있다. 그는 노인정신의학회와 대한생물정신의학회 등 주요 학회 임원을 역임하며 △치매 △우울증 △자살 예방 연구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9 16 18 . 2008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