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베링거인겔하임 '프라닥사'
2012.12.28 10:16 댓글쓰기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의 항응고제 프라닥사(성분명: 다비가트란 에텍실레이트)가 2013년 1월 1일 급여 출시 된다.

 

'프라닥사'[사진]는 은 비판막성 심방세동 환자 중 고위험군에서 와파린을 사용할 수 없는 경우에 보험급여 혜택이 적용된다. 보험약가는 150mg 1851원, 110mg 1795원이다.

 

이 약은' 국내에서는 지난해 2월 심방세동 환자의 뇌졸중 예방을 위한 신규 경구용 항응고제 중 최초로 허가를 받은 바 있으며, 베링거인겔하임과 유한양행이 공동 판매를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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