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더블로는 트랜스듀서에서 발생한 초음파를 피부 표면 아래 3~4.5mm깊이(SMAS층)까지 전달해 집속점(초점)에서 발생한 열에너지를 이용하는 방식의 기기로, 즉각적인 피부당김 효과와 함께 콜라겐을 재생시켜 절개하지 않고도 효과적으로 리프팅이 가능하다.
또, 집속된 열 에너지 때문에 3~6개월에 걸쳐 콜라겐과 엘라스틴이 지속적으로 재생된다.
수입장비에 비해 장비 가격 및 소모품 비용이 절반정도에 불과해 시술수가를 합리적으로 낮출 수 있다는 것도 더블로의 강점이다.
2011년 식약청 허가를 받았으며 2012년 상반기 중 유럽 CE 인증 및 FDA 승인을 완료하고 유럽과 미주시장 진출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