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치과위생사협회(이하 치위협) 제19대 협회장 선거에 단독 출마한 황윤숙 회장후보가 당선됐다. 치위협은 6월18일 서울 코리아나호텔에서 임시총회를 개최, 단독 입후보한 황윤숙 후보가 신임 회장으로 당선됐다. 황 당선인과 함께 박정란(대전‧충남회), 박정이(서울시회), 박진희(강원도회), 한지형(경기도회) 등 부회장단도 선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