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도립 안동의료원 신임 원장에 이국현 前 서울대병원 마취통증의학과 교수가 임명됐다.
이국현 안동의료원장은 서울대 의대 교수로 서울대병원에서 마취통증의학과장 등 30여 년 재직했다. 대외적으로는 아시아태평양호흡관리학회 사무총장, 대한마취통증의학회 이사장 등을 역임했다. 지냈다. 임기는 10월 26일부터 2026년 10월 25일까지 3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