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 차병원 난임센터 초대 병원장 이학천
2024.04.07 20:45 댓글쓰기

차병원 415일 잠실 차병원 난임센터를 개소하며 초대 병원장에는 난임 치료 권위자인 이학천 차병원 서울역센터 산부인과 교수를 임명했. 차병원은 "고령 난임에 뛰어난 임신성공률을 보이고 있는 이학천 원장을 비롯해 난임 1세대 최동희 교수, 유전학 전문 신지은, 원영빈, 최승영, 박지은 교수 등 의료진이 20년 이상 임상경력을 가진 연구원들과 최첨단 의료장비를 활용해 최고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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