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암생명과학연구소는 1일자로 신현진(申鉉進, 51세) 부소장을 신임 소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신 소장은 지난 2021년 목암연구소에 합류해 전문 분야인 생명정보학 및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신약개발 분야에서 활발한 연구활동을 주도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