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다케다제약은 2025년 3월 17일자로 박광규 신임 대표이사(General Manager)를 선임했다. 박 대표는 제약 업계에서 20년 이상 경력을 쌓으며 스페셜티 케어부터 항암제 영역(혈액암 및 면역항암)까지 탄탄한 전문성과 리더십을 갖춘 제약 분야 전문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