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삼성병원, 네팔 고위급 초청연수 성료
2025.06.02 15:30 댓글쓰기



강북삼성병원은 지난 5월 16일부터 23일까지 8일간 진행한 ‘네팔 한-네 친선병원 건립 사업 고위급 초청 연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연수는 한국국제협력단(KOICA)이 주관하는 ‘한-네 친선병원 건립 사업’ 일환으로 친선병원이 위치한 티미(Thimmi)시의 시장과 부시장, 친선병원 병원장 및 네팔 중앙정부 대표단 등 6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연수 프로그램은 한국의 선진 의료시스템 소개를 비롯해 ▲병원 ESG 경영 ▲의료폐기물 효과적 관리 ▲의료 현장에서의 디지털 기술 적용 ▲최신 헬스케어 기기를 활용한 근로자 건강관리 서비스 체험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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