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 강남센터, 함춘후원회 기부
16.12.30


의료한류의 ‘씨앗’이라고 불리울 정도로 한국 의료를 널리 알리고 있는 서울특별시 강남구. 40돌을 맞은 강남구의사회(회장 최덕주)가 그 간 쉼 없이 달려왔던 역사를 되돌아보고 재도약 의지를 다졌다. 강남구의사회는 지난 17일 코엑스에서 강남구의사회 학술대회 및 창립 40주년 기념식을 개최하고 의료 특화 도시로의 지속적인 성장을 이끌면서 동시에 한국 의료의 질을 더욱 향상시키겠다는 뜻을 천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