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열린 단국대병원 음악회
2022.07.11 05:32 댓글쓰기

단국대학교병원(병원장 이명용)은 최근 장기간의 코로나19와 폭염으로 지친 환자와 내원객의 심신을 달래줄 음악회를 개최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병원 내에서 진행되던 모든 공연이 취소된 이후 2년 6개월 만에 처음 열리는 대면 음악회였던 만큼 더 풍성한 볼거리와 감동의 무대가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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