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양지병원, 시각장애 예술단 '콘서트'
2019.07.15 09:03 댓글쓰기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이사장 김철수)은 최근 로비에서 시각장애인으로 구성된 ‘관현맹인전통예술단’을 초청해 힐링콘서트를 개최했다. 입원환자와 보호자, 외래환자 등 100여 명의 관객과 함께한 이번 공연은 판소리, 대금독주, 거문고 협주 등 무더위를 식혀줄 시원한 전통문화 한마당으로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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