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성모병원, 우즈벡에 '의료 한류' 전파
2019.08.12 16:53 댓글쓰기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병원장 홍승모 몬시뇰)이 우즈베키스탄 의사 2명을 대상으로 국외의학자 연수를 시행했다고 12일 밝혔다.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국제진료센터는 글로벌 협력 체계 구축과 국제교류 증진을 위해 해외 의료인 연수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이에 투입되는 예산은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이 전액 지원한다. 이번에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에서 연수를 받은 의사는 우즈베키스탄의 국립신경외과센터 라솔로브 샤브켓(Rasulov Shavkat) 씨와 국립비뇨기과센터 카유모브 아브두라우프(Kayumov Abduraup) 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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