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병원, 푸쉬킨 동상 제막식
2019.08.23 11:56 댓글쓰기


환자유치를 비롯 러시아와의 다각적인 교류를 지속하고 있는 명지병원에 ‘러시아의 대문호’로 칭송받는 알렉산드로 푸쉬킨(Aleksandr Sergeevich Pushkin)의 동상이 세워졌다. 한양대학교 병지병원(병원장 김진구)는 지난 22일 소아응급센터 앞에서 푸쉬킨 동상 제막식과 B관 6층에서 러시아 스트리트 개통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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