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재단, 제28회 유재라 봉사상
2019.10.21 07:47 댓글쓰기
유한재단(이사장 한승수)은 18일 오전 서울 유한양행 본사에서 재단관계자 및 역대 수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28회 유재라 봉사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영광의 수상자는 간호부문 이정자 간호사 수녀(만56세, 캄보디아 쩜나옴성당), 교육부문 박윤희 교사(만39세, 예산군 수덕초등학교), 복지부문 김기화 봉사원(만58세,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포항중앙봉사회), 김영미 봉사원(만61세, 계명대 동산병원 호스피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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