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푸스한국, 암 환우와 '희망여행'
2019.10.24 12:08 댓글쓰기
올림푸스한국(대표 오카다 나오키)은 암 환우의 심리적, 교육적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 프로그램 ‘아이엠 카메라(I am Camera)’ 일환으로 인천문화재단(대표이사 최병국)과 함께 최근 인천 중구 복합문화예술공간 인천아트플랫폼에서 2박3일 간 ‘2019 아이엠 카메라 희망여행’을 진행했다. 지난 2017년 시작돼 올해 세 번째로 진행됐으며, 기존에 소아암 환아와 그 가족을 대상으로 했던 것과 달리 올해는 특별히 성인암 환우들로 모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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