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병원, ‘사랑의 털모자 뜨기’ 동참
2020.03.18 17:55 댓글쓰기
건양대학교병원(의료원장 최원준)은 최근 아프리카 및 아시아 저개발국가의 신생아를 살리기 위한 사랑의 털모자 뜨기봉사를 시행했다. 병원 직원들로 구성된 사랑나누리 봉사단을 주축으로 2014년부터 진행되고 있는 이번 캠페인에는 신생아실 간호사 등 50여 명이 참가해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완성된 털모자는 국제아동권리기관인 세이브더칠드런(Save the children)에 전달될 예정이다.

관련기사
댓글 0
답변 글쓰기
0 / 2000
메디라이프 + More
e-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