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민병원, 인공관절 수술로봇 도입
2020.07.30 13:50 댓글쓰기
인당의료재단 부민병원(이사장 정흥태)은 최근 한국스트라이커(대표이사 심현우)와 인공관절수술 로봇 도입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월 30일 밝혔다. 부민병원이 이번에 도입하는 인공관절수술 로봇은 마코 스마트로보틱스(Mako SmartRoboticsTM)라는 최첨단 수술장비다.

데일리메디 기자 (dailymedi@dailymedi.com)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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