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지병원, K-워크스루 특허 등록
2020.08.25 19:00 댓글쓰기
H+양지병원(병원장 김상일)이 개발한 한국형 선별진료소가 워크스루 시스템 제1호 특허로 등록됐다. 워크스루는 건물 외부에 마련된 장소를 환자가 도보로 통과하면서 검체를 채취하는 진단방식으로 올해 2월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선보인 이래 전세계적으로 많은 관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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